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크리스 옥스프링/2013년 (문단 편집) === 6월 === 6월 6일 [[KIA 타이거즈]]와의 경기에선 처음부터 불안한 모습을 보이며 3실점 했으나 어떻게든 6회까지는 막아냈고, 팀 타선이 화끈하게 13점(...)이나 내는 바람에 승리투수가 되었다. 벌써 7연승이다. 6월 13일 [[넥센 히어로즈]]와의 경기에서는 1회에 볼넷과 희플로 1점을 내주었지만 그 후 옥황상제 모드를 가동하며 7회까지 완벽하게 막았다. 본인의 의지도 있어서인지 8회에도 등판하였지만 연속 안타를 맞고 점수를 내줘 1점차의 위기에 몰렸고 결국 마운드를 [[정대현(1978)|정대현]]에게 넘기고 내려왔다. 정대현은 무사 1,2루 상황을 1점만 내주고 싸게 막았지만 [[블론세이브]]는 블론세이브라 옥스프링의 승은 날아갔다. 그 후 경기는 연장전으로 넘어가 [[손아섭]]의 결승타로 [[김승회]]가 승리투수가 되었다. 비록 승리투수가 되지는 못했지만, 옥스프링의 투구 내용은 좋았다. 6월 20일 [[두산 베어스]]와의 경기에서는 6⅓이닝 8피안타 5탈삼진 2실점(1자책점)으로 호투했으나 팀 타선이 상대 선발 [[유희관]]에게 완벽하게 막히면서 패전 위기에서 마운드를 내려왔다. 하지만 이후 팀이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면서 간신히 패전은 면했다. 6월 26일 [[NC 다이노스]]와의 경기에서도 7이닝 6피안타 3볼넷 6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했으나, 역시 팀 타선의 도움을 받지 못하고 승패없이 마운드에서 물러났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